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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 마이 라이프 4회 줄거리 및 예고편 (스포주의)
    모두다리뷰 TV 2022. 4. 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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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어게인 마이 라이프 SBS 공식 포스터

     

     

     

     

     

     

    출처: 어게인 마이 라이프 SBS 공식 4회 예고편

     

     

     

     

     

     

    어게인 마이 라이프 4회 공식 줄거리
    조태섭 의원의 한국대 법대 특강 날, 희우는 의문의 여인을 목격한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4회 줄거리

     

     

     

    * 본 포스팅의 사진 및 인용문구, 대사의 저작권은 모두 방송사인 SBS에 있습니다.

     

     

     

     

     

    조태섭의 학교 강연에서 김희우는 자신을 과거로 돌려보낸 저승사자였던 한지현을 발견한다. 희우는 조태섭의 강연을 들으며 전생처럼 그를 잡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희우는 지현의 뒤에서 그녀를 지켜본다. 지현은 자신을 지켜보는 희우를 발견하고, 희우는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고 한다.

    조태섭은 강연을 끝내고 보육원을 찾아간다. 그런 모습이 뉴스로 나오고 조태섭이 지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들은 희우는 그녀가 한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을 알게 된다. 

    희우는 전생에서 조태섭에게 죄를 물으려고 하였으나 지현의 존재를 몰랐었던 것과 저승사자였던 점을 생각하더니 그녀가 이전 생에서 자신보다 먼저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민수와 김희아는 함께 술을 마시고 희아는 조태섭에 대해 묻는 희우에 대하여 의아하다. 뒤늦게 희우도 술자리에 참석하고 낯선 남자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희우가 민수를 택시에 태워 보내는 사이 희아가 먼저 집으로 가버린다. 희우는 희아를 찾던 중 그녀의 뒤를 따라가는 낯선 남자를 발견한다. 희아와 만날 때마다 항상 있던 남자를 스토커로 생각한 희우는 몸싸움을 시작한다.

    몸싸움을 하던 중 희아가 두 사람을 아는 체한다. 희우는 남자(박실장)가 희아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전생에서 천하그룹 김건영의 딸인 희아를 봤던 기억을 떠올린다.

    희우는 이전 삶에서 천하그룹이 조태섭의 비자금 창고였지만 이번 생에서 자신과 만나게 된 희아를 보며 자신의 편이 되어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다.

    박실장은 김건영에게 희우에 대해 조사해 보고한다. 아버지를 찾아온 희아는 희우가 남자 친구가 아니라고 설명하고 그때 조태섭이 김건영을 찾아온다. 희아는 

    희아는 조태섭이 나오는 뉴스를 보며 그를 욕한다. 희우는 그런 희아를 보며 묘한 표정을 짓고 그 순간 김규리가 희우에게 다가와 부탁을 한다. 규리의 부탁을 들어주는 희우를 보며 희아는 기분이 좋지 않은 표정으로 자신도 희우에게 부탁하고 자리를 벗어난다.

    민수의 소개로 민수와 함께 의대를 다녔었던 문성한을 희우에게 소개한다. 희우는 문성한이라는 이름이 왜인지 낯설지가 않다.

    조태섭은 김건영에게 미래 자동차 합병을 권유한다. 김건영은 조태섭의 의견에 반박하며 합병에 대해 거부하지만 조태섭은 자신의 제안에 대한 대답은 하나밖에 없다고 압박한다.

    희우는 민수와 성한은 의대를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성한이 바로 하하톡을 만들어낸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성한은 천하기업 청년지원 텔레콤이라는 대기업 공모전에 지원한 것과 성한이 준비한 공모전에 김찬일 대표가 만나자고 한 것도 듣게 된다.

    과거 김찬일이 조태섭의 하수인이자 산업스파이로 문제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번에 알게된 하하톡의 진실에 대해 희우는 확실히 모든 죄를 밝히기로 한다.

    장일현이 부른다는 최강진의 연락에 희우는 두 사람을 만나러 온다. 장일현은 큰 사건이 아닌 작은 사건들만 맡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희우는 성한의 하하톡에 대해 희아에게 의견을 묻는다. 희아는 보자마자 하하톡이 대단한 일임을 알고 가져가서 보겠다고 한다.

    한편, 김찬일은 하하톡의 공모를 가지고 조태섭을 만난다. 김찬일은 하하톡을 조태섭이 가져가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대신 제일 텔레콤으로 가겠다고 한다. 조태섭은 김천일에게 잡음 없이 확실히 처리하라고 한다.

    희아는 김건영에게 하하톡에 대해 말하며 천하 텔레콤의 김찬일 사장이 개인적으로 성한과 만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김찬일은 문성한에게 공모전이 어려울 것같다며 제일 텔레콤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또한 지원을 받는 만큼 성한이 개발 과정을 모두 밝혀야 한다고 제안한다.

    한편, 이런 사실을 이미 짐작했던 희우와 민수는 성한에게 녹음기를 부탁해서 받고 성한이 하하톡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서 빨리 특허 작업을 하기로 한다.

    희우와 민수는 천하그룹 소송 전문으로 하는 로펌을 찾아온다. 특허와 관련된 일에 대해 질문을 하고 로펌의 대표 변호사는 김찬일에게 연락해 이 일을 알린다. 민수는 로펌을 나와 희우가 김찬일을 흔들기 위해 간 것임을 깨닫는다.

    김건영은 조태섭을 찾아와 희아가 보여줬던 하하톡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조태섭의 추천으로 김찬일을 천하 텔레콤에 올렸는데 이번 공모전에서 개인적으로 김찬일이 문성한과 만난 사실까지 말한다. 조태섭은 김찬일과 자신이 아무 관계가 아닌 듯 자신이 사람을 잘 못 본 것이라고 한다.

    희우는 장일현을 찾아와 천하 텔레콤의 김찬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사건을 넘긴다. 또한 김찬일과 조태섭이 모종의 관계일지도 모른다고 하자 장일현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김찬일이 조태섭과의 관계를 티 내고 다닌다고 하자 장일현은 윗 분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생각에 설레어한다.

    장일현의 보고에 김석훈은 잡음이 생기지 않게 처리하라고 한다. 장일현이 나가자마자 김석훈은 조태섭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김찬일이 조태섭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일을 벌인 것을 알린다. 조태섭은 김건영에 이어 검찰까지 자신이 하려고 했던 일에 문제가 생기자 뒤에서 누군가 훼방을 놓은 것인지 한지현이 아닌 김진우 실장에게 일처리 하라고 한다.

    희우는 전생에서 하하톡을 이용해 가장 크게 돈을 벌었던 조태섭의 비자금을 끊어내기 위해 우용수에게 받았던 돈으로 문성한에게 투자하기로 한다. 문성한을 찾아온 희우는 천하 텔레콤을 끊어냈지만 김건영의 투자로 결국 천하그룹의 지원을 받아 하하 톡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희우는 이전 삶과 똑같이 결국 천하의 지원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한다. 문성한에게 '플루토'라는 이름으로 문자와 메일을 보내 김찬일에 대해 주의를 줬다는 사실을 희우가 알게 된다.

    위기를 느낀 김찬일은 조태섭을 찾아와 "살려달라."라고 한다. 조태섭은 닥터 K를 불러들여 김찬일을 처리한다.

    이전에 김건영과 만나 김찬일을 처리하고 천하와 다시 손을 잡는다면 김건영은 미래 자동차 합병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해보겠다고 한다. 그때 김건영과 문성한의 하하톡에 대해 들은 조태섭은 자신의 손에 천하그룹이 들어왔음에 안도를 한다.

    희우는 뉴스로 김찬일이 건물에서 투신한 것을 확인한다. 이로써 김찬일의 사망으로 사건에 대해 공소권이 없어져 종결됨으로 조태섭이 꼬리를 자른 것을 알게 된다.

    희우는 플루토가 저승의 신, 하데스의 다른 이름임을 알게 된다. 그때 민수에게 연락이 오고 플루토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전화기를 빌려 문자 했던 사실을 말한다. 민수와 희우는 편의점 cctv를 통해 플루토가 한지현 비서임을 확인한다.

     

     

     

     

     

     

    출처: 어게인 마이 라이프 SBS 공식 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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