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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12회 줄거리 및 예고편 (스포주의)
    모두다리뷰 TV 2022. 4. 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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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조선TV 공식 포스터

     

     

     

     

     

     

     

     

     

    출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조선TV 공식 12회 예고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12회 공식 줄거리
    혜령에게 혼령이 씐 게 아닐까 의심하는 문호와 예정. 유신이 피영의 재혼 소식을 듣게 되자, 동마는 유신을 직접 만나기 위해 연락을 취한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12회 줄거리

     

     

    * 본 포스팅의 사진 및 인용문구, 대사의 저작권은 모두 방송사인 TV조선에 있습니다.

     

     

     

     

     

     

    판사현의 어머니인 소예정은 아기 동자(귀신)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아미는 신유신에게 피영이 예비 시어른 댁에 갔다는 이야기를 전하지만 유신은 그저 이시은과 함께 간 것일 거라며 말한다.

    서반의 아버지는 낮의 만남을 떠올린다. 시은과 서반은 향기와 우람에게 서반의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물어본다. 아이들이 불편할까 걱정되는 서반에게 향기는 "아무리 아름답고 좋은 데도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 거죠. 다 같이 사는 거 이런저런 불편함 있을 수 있지만 괜찮을 거 같아요."라며 아이들은 찬성한다.

    동마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사피영을 소개하지 못해 후회를 한다. 피영은 그런 동마를 위로한다.

    부혜령에게 사현의 부모님은 둘째를 낳기를 원한다. 혜령은 아기집 기형이라며 이야기한다. 한편, 아기 동자는 침실에 누워있다.

    피영은 지아에게 동마의 아버지와 함께 살 거라고 이야기하고 지아는 좋다고 한다.

    혜령의 산부인과적 문제로 이혼한 것은 아닌가 고민하는 사현의 부모님은 예전과 달리 말투, 억양부터 모든 것에서 혜령이 송원을 연상케 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은 혹여나 혜령이 혼령이 씐 게 아닌가 걱정한다.

    동마의 아버지는 잘 차려진 식사에도 먹기 힘들어 그 전날 예비 며느리들이 사 온 군고구마와 아이스크림을 꺼내 식사를 한다. 동마는 서반과 시은의 아이들이 집에 들어와 함께 살기로 했음을 말한다.

    피영은 지아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보다 아미에게 자신이 결혼한다고 이야기한다.

    남가빈은 사현과 송원의 결혼에서 축가를 부를 때 두 사람이 함께 입장할 때 송원이 보였다고 말한다. 아미는 피영이 라디오 피디인 것과 시은도 해륜이 아닌 다른 남자와 재혼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아미가 농담으로 임신 증상을 이야기하자 유신은 농담하지 말라고 한다. 아미는 피영이 곧 결혼할 거라는 소식을 유신에게 전한다.

    피영과 시은은 다 같이 시아버지 댁에 살 생각을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의논한다.

    유신은 피영의 재혼 소식에 피영의 집으로 달려온다. 유신은 재혼 상대에 대해 물어보며 지아의 친권, 양육권에 대해 소송한다며 지아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한다. 피영은 재산분할, 위자료 다 포기하고 양육권을 가졌지만 유신은 이제라도 다 받고 애를 달라고 한다. 유신은 "괜찮게 물었나 보네."라며 피영을 욕한다.

    아미는 김동미에게도 피영의 재혼 소식을 알린다.

    피영은 시은에게 연락해 지아가 유신과 통화하지 못하게 당부한다. 유신은 피영의 재혼 소식과 전화를 받지 않는 지아에게 서운해한다.

    혜령이 나물 반찬에 밥을 비벼 먹는 모습에 사현의 부모님은 송원의 혼령이 씐 것을 확신한다.

    유신은 피영의 재혼 상대를 알아내기 위해 해륜을 만난다. 해륜이 시은에게 연락해보지만 시은은 연락을 받지 않고 유신은 재혼 상대에 대해 궁금해한다.

    피영은 유신이 자신의 재혼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지아의 양육권 때문에 소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동마는 피영과 연락하며 유신이 지아 때문에 소송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피영은 혹시나 동마와 동마의 아버지에게 폐를 끼칠까 걱정하지만 동마는 상관없다며 유신의 연락처를 받는다.

    동마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동마의 아버지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

    동미는 아미 때문에 시은이 서반과 재혼할 예정임을 알게 된다.

    사현과 혜령(송원)은 오붓하게 아침을 보낸다.

    유신은 사현을 찾아와 양육권을 찾아오기 위해 상담한다. 사현은 소송이 마지막 방법으로 택해야 한다며 이야기하고 유신은 재혼은 안 할 거라고 자신이 지아를 키우고 싶다고 어필한다. 유신은 사현에게 피영의 재혼 상대를 알아봐 달라고 한다.

    유신은 동마의 연락으로 그날 저녁 두 사람은 만나기로 한다.

    사현의 부모님은 송원이 혜령에게 빙의된 것을 염려하지만 우선 지켜보기로 한다.

    동마와 만나게 된 유신. 유신은 동마가 37살, 초혼인 것을 알게 된다. 유신은 미혼에 친 아버지가 아니라며 부모 노릇 어렵다고 한다. 동마는 말 자르지 말라며 자신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한다. 

    유신은 그런 동마를 보며 강한 불만을 가지고 동마는 지아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한다. 동마의 어머니가 상이 당했다는 말에 서반의 형제임을 알게 된 유신은 두 형제가 이혼녀와 초혼을 한다는 것에 의문을 가진다.

    유신은 동마가 피영에게 호감을 가진 것부터 의아해하며 계속해서 질문을 한다. 

    피영과 동마 사이에 둘째도 생각이 있다는 말에 유신은 분노한다. 두 사람은 지아의 생각을 듣고 추후에 다시 만나기로 한다.

    사현은 혜령에게 피영의 재혼 상대가 동마임을 알게 된다.

    동미는 거실 소파에 나와 잠을 청하고자 이불을 가지고 나온다. 의아한 아미는 동미를 계속 부르자 갑자기 동미가 손을 빌면서 때리지 마세요라고 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아미는 유신에게 연락한다. 집으로 돌아온 유신은 잠자는 동미를 바라보고 아미는 더 심해지기 전 병원에 입원할 필요성이 있다며 설명한다.

    동마는 피영의 집에 들러 강아지 단추를 데려와 아버지에게 건넨다. 지아의 배려로 먼저 강아지와 만난 동마의 아버지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이뻐한다.

    잠을 자다 깨어난 판문호는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돌려보지만 아무런 것도 없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동미는 얼굴 안 보이는 남자가 지아를 납치하는 꿈을 꿨다며 지아를 학원에 보내지 말라고 한다. 

    아침 일찍 없어진 동미 때문에 아미는 피영에게 전화한다. 동미가 피영의 집에 있음을 확인하고 아미와 유신은 피영의 집으로 가기로 한다.

    강아지와 놀던 동마의 아버지는 피영의 집에 가겠다고 한다. 동마는 피영에게 연락해 아버지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러 가도 되냐고 묻고 피영은 흔쾌히 괜찮다고 한다.

    피영의 집으로 유신과 아미, 동마와 동마의 아버지가 오고 있는 중 피영의 식사 준비를 돕던 동미가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다.

     

     

     

     

     

     

    출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조선TV 공식 13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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