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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4회 줄거리 및 예고편 (스포주의)
    모두다리뷰 TV 2022. 4. 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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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내일 MBC 공식 포스터

     

     

     

     

     

     

     

     

    출처: 내일 MBC 공식 4회 예고편

     

     

     

     

     

     

     

    내일 4회 공식 줄거리
    시간의 숲2 & 나무
    1999년으로 간 련과 준웅은 재수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과정에서 련은 징계 받을 위기에 처하는데…

     

     

     

    내일 4회 줄거리

     

     

     

    * 본 포스팅의 사진 및 인용문구, 대사의 저작권은 모두 방송사인 MBC에 있습니다.

     

     

     

     

     

    남궁재수(최준웅의 친구)의 아버지가 사고나려던 그 순간, 구련은 초능력을 이용해 사고를 막아낸다. 사고를 피한 재수의 아버지는 "죽어야한다."며 차를 타려고 하고 준웅은 이를 막아선다.

    임륭구는 재수가 심각한 상태임을 련에게 알리지만 당장 올수없는 두 사람을 뒤로하고 재수를 뒤따른다.

    련과 준웅은 계속해서 죽겠다는 재수의 아버지에게 오늘은 재수의 생일이라며 죽지말라고 말린다.

    륭구는 재수의 뒤를 따라다니며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그때 련에게 전화가 온다. 련은 상황을 물어보고 륭구가 대답하는 순간 재수는 도망친다. 그 상황을 들은 련은 자신들이 치킨을 구해다 준다.

    주마등 치킨이라는 가게만 열린 것을 본 련은 옥황이 치킨이라는 소리에 과거로 가는 차를 빌려준 것을 생각하며 이미 옥황이 알고있었음을 깨닫는다.

    가게에 사장님은 없고 재료만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은 직접 치킨을 준비한다.

    재수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던 그때 련과 준웅이 나타나 과거에 먹었던 치킨을 건넨다.

    이전 과거와 달리 재수의 아버지는 가족들 곁으로 돌아오고 련과 준웅이 재수의 생일을 축하하며 치킨을 건넨다.

    과거와 똑같은 치킨과 "실패하면 다시하란 뜻이다."라는 메모를 보며 재수는 그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련은 "지금 당장은 남들보다 뒤처졌다는 생각이 들 거야. 그래도 살아.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흐려서 죽지 말아야겠다 그렇게 시작해. 살다 보면 언젠가는 오늘을 위한 것이었나 보다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테니까. 그러니 살아."라고 재수에게 말한다.

    레드라이트 어플에서 안정된 수치를 보이는 재수. 그런 재수는 눈물을 흘리며 치킨이 맛없다고 한다.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오기 전, 라디오에서 12월 16일이라는 날짜를 듣고 준웅은 자신의 아버지가 출장가는 날임을 깨닫는다. 멈춰선 차에서 뛰어내려 준웅은 어릴 적 자신을 데려와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하고 다함께 사진을 찍는다.

    1년 전, 인도관리팀의 박중길 밑에 일하던 련. 자살로 인해 사망예정인 사람을 중길은 범죄자라고 부르고 련은 옥상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손을 잡지만 중길로 인해 예정대로 사망한다. 중길은 자신에게 말하지 않고 위기관리팀의 팀장으로 간다는 사실에 중길은 분노한다.

    사람들 앞에서 능력을 사용하고 인간사에 관여하여 재수의 아버지를 살린 일로 징계를 받는다. 능력을 이용할 수 없게 만들고 능력을 사용하게 되면 재로 만들어버리는 반지를 7일동안 착용해야하는 벌을 받는다.

    커피를 사기 위해 카페를 들린 준웅의 앞에 영혼이 나타난다. 준웅이 자살예정자를 구하는 팀임을 알고 찾아온 영혼은 중길의 인도관리팀에게서 도망친 영혼임을 알게 된다.

    준웅은 허나영과 함께 위기관리팀을 만난다. 나영은 도와달라하지만 이미 망자인데다가 도망쳤기에 도와줄수없다고 하고 인도관리팀에 신고하려던 그 순간 레드라이트 어플에서 알람이 울린다.

    레드라이트 어플에 뜬 강우진은 수면제 다량 복용으로 이미 자살을 시도했고 우진이 나영의 남편임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인도관리팀에서 나영을 찾아오고 나영은 도망가버린다. 준웅은 그런 나영을 뒤따르고 련과 륭구는 인도관리팀과 대치하고 있을 때 중길이 나타난다. 련은 나영이 위기관리팀과 관련된 자이기에 쉽게 넘겨줄 수 없다고 하고 중길은 방해하지 말라며 경고한다.

    도망친 나영과 함께 준웅은 신혼집에 도착하고 뒤따라온 륭구는 인도관리팀이 근처에 있음을 확인한다. 나영이 잠시 사자의 눈을 피할 수 있게 해준 륭구는 그녀에게 우진을 살릴 수 있냐고 묻고 나영은 반드시 살리겠다고 한다.

    발레리나지만 다리 수술 후 죽음을 각오한 나영의 앞에 우진이 나타나 "금방 지나갈거니까 혼자 다 맞지마요."라며 우산을 씌워주고는 또 버스를 타고 사라진 첫 만남. 이후 버스킹하는 우진을 나영이 보면서 두번째 만남을 갖는다.

    계속 자신의 앞에 나타나는 나영에 부담스러워하던 우진이 아플때 나영이 간호해주고 그 모습에 우진도 마음을 연다.

    나영과 추억을 떠올리는 우진의 앞에 련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나타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상담 시간이 끝나자마자 우진은 일어난다. 우진의 주머니에 있던 약을 련은 다시 빼앗고 우진이 죽고자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냐고 묻는다. 우진은 "내가 죽였으니까, 나영이. 내가 죽인거라고."라고 한다.

     

     

     

     

     

    출처: 내일 MBC 공식 5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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