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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11회 줄거리 및 예고편 (스포주의)
    모두다리뷰 TV 2022. 4. 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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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조선TV 공식 포스터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10회 줄거리 및 예고편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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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oo-issues.tistory.com

     

     

     

     

     

     

    출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조선TV 공식 11회 예고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11회 공식 줄거리
    혜령과 사현은 재결합을 하기로 한다. 한편, 동마가 아버지에게 피영의 이야기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동마의 가족에게 비극이 닥친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11회 줄거리

     

     

    * 본 포스팅의 사진 및 인용문구, 대사의 저작권은 모두 방송사인 TV조선에 있습니다.

     

     

     

     

     

    시은은 서반이 집으로 오기 전 향기와 우람에게 서반이 집에서 자고 간다는 사실을 알린다.

    함께 길을 걷는 사현과 혜령(송원)은 혼인신고 뿐아니라 리마인드 웨딩까지 하기로 한다.

    늦는 서반이 걱정된 시은과 아이들은 전화를 한다. 서반은 비상식량이라며 간식 등을 사온다.

    동마의 결혼 상대를 확인하던 아버지는 딸이 있다는 말에 두 형제가 미쳤다며 화를 낸다. 이혼한 것말고 단점이 없다는 동마의 말에도 아버지는 반대를 한다. 

    네 사람은 불편한 기색없이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사현과 혜령은 사현의 부모님께 다시 재혼할 거라고 알리고 부모님은 기뻐한다.

    피영은 지아와 대화하다 부모님 생각을 하게 된다. 지아는 동마가 좋은 사람인 것같다며 칭찬을 한다.

    동마의 결혼을 반대하던 아버지는 상속은 없음을 알리지만 동마는 손주 태어나도 관심갖지 말라며 상관없다고 이야기한다. 아버지는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계속 반대하지만 동마는 피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굽힐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시은은 해륜에게 반찬을 가져다 주며 자신이 해주는 마지막 반찬이라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자기랑 살기로 했다고 말하며 더이상 어떤 문제로도 애들 신경쓰이게 말고 궁상 떨지 말라고 한다. 해륜은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줄 모른다며 뒤돌아서는 시은을 비난한다. 시은이 좋아서 하는 결혼이라고 말하고 나가자 해륜은 한숨을 쉬고 주저 앉는다.

    동마는 서반이 살고 있는 같은 타운하우스에서 살자는 말에 피영은 동마의 부모님이 자신을 반대하는 것인가 걱정한다.

    시은과 피영을 찾아 혜령이 온다. 혜령은 두 사람의 결혼식에 찾아 가지 못 할것같다하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린다. 피영과 시은은 혜령의 재혼 상대를 고민하자 혜령은 사현과 다시 결혼할 예정이라고 알린다.

    동마와 아버지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위독한 사실을 듣게 되고 수술을 준비하지만..

    세 사람은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시은, 피영은 서반, 동마에게 전화가 오고 동마의 모친 부고 소식을 듣는다.

    아미는 동미가 계속 누워 식사도 하지 않자 걱정되어 찾아오고 갑자기 동미가 방귀를 끼는 모습에 깜짝 놀란다. 유신은 영양제를 가져와 동미에게 가져다주며 걱정한다.

    아미와 가빈은 혜령과 사현이 다시 재혼하는 소식을 듣게되고 그 순간 가빈에게 혜령이 전화온다.

    혜령은 가빈에게 축가를 부탁하고 아미는 그 소식을 듣고 분노하지만 가빈은 정빈이를 부탁한다는 마음으로 축가를 하기로 결심한다.

    가빈의 축가 속에서 혜령과 사현은 결혼식을 올린다. 혜령이 아닌 송원의 모습이 비춰지며 가빈의 혜령의 모습에서 송원을 그리워한다. 송원은 정빈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두 사람은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다.

    골프를 시작한 해륜은 골프연습장에서 동미와 만나고 두 사람은 함께 술 한잔하며 대화를 나눈다. 해륜의 재혼이 없던 일이 된 것과 시은의 재혼 소식을 들은 동미는 깜짝 놀란다. 

    동미와 해륜은 호칭을 동생, 누나하기로 하며 말도 놓기로 한다. 동미는 계속 시은의 재혼 상대를 궁금해 하지만 해륜은 대답하지 않고 두 사람은 즐겁게 대화한다.

    동마의 어머니 장례식을 모두 마치고 돌아온 아버지는 생각이 많아진다.

    동마의 아버지는 49재가 끝나고 나면 차례대로 식을 올리라고 하며 하루하루 행복하면 된다고 한다.

    피영은 동마와 함께 아버지에게 인사하기 위해 방문한다. 

    아미는 피영의 집에 들러 지아에게 입학 선물로 가방을 선물한다. 도우미분으로 피영이 예비시어른댁에 간 것을 안 아미는 지아에게 연락해 재차 확인하여 피영이 재혼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반과 시은은 다함께 저녁 식사하자는 연락에 아버지의 집으로 간다. 아버지가 두 형제의 가족이 함께 들어와 같이 살 생각 없냐고 묻자 서반은 쉽게 대답을 하지 못 하고 이에 시은과 피영은 좋다고 한다.

    한편, 사현의 어머니가 아기동자(귀신)과 함께 지나가는 모습을 무당?이 보게 된다.

     

     

     

     

     

     

    출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조선TV 공식 12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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