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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저튼 시즌 2 줄거리 및 상세정보, 리뷰
    모두다리뷰 TV 2022. 3. 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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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브리저튼 시즌2 NEFLIX 공식 포스터

     

     

     

     

    출처: 브리저튼 시즌2 NEFLIX 공식 예고편

     

     

     

    브리저튼 시즌2 상세 정보
    크리에이터: 크리스 밴듀즌
    출연: 아조아 안도, 줄리 앤드루스, 로레인 애슈본, 조너선 베일리, 루비 바커, 사브리나 바틀릿, 해리엇 케인스, 베시 카터, 니컬라 코클런, 피비 디네버, 루스 게멀, 플로렌스 헌트, 클로디아 제시, 벤 밀러, 레게장 페이지, 골다 로스휴벌, 루크 톰프슨, 윌 틸스턴, 폴리 워커, 시몬 애슐리, 차리트라 찬드란, 셸리 콘, 캘럼 린치, 루퍼트 영
    장르: 로맨틱한 드라마, 도서 원작 시리즈, 시대물, 드라마, 미국 TV 프로그램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몇 부작: 8부작

     

     

    브리저튼 시즌2 전체 줄거리
    1800년대 런던, 사교계에 첫발을 내딘 브리저튼 가문의 맏딸인 다프네가 최고의 바람둥이 공작인 사이먼과 계약 연애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아찔한 스캔들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를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2 회차 별 줄거리

     

     

    1회 공식 줄거리 : 진정한 바람둥이
    앤소니는 신부감을 찾기 시작하고, 엘로이즈는 용기를 내 사교계에 진출한다. 왕비가 이번 사교 시즌의 다이아몬드로 지명할 처자를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는 레이디 댄버리.
    2회 공식 줄거리 : 경주가 시작되다
    열띤 경쟁과 가시 돋친 적에 맞서 구애 게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앤소니. 브리저튼 가족의 일원이 들어오고, 엘로이즈는 레이디 휘슬다운과 관련된 단서를 찾아낸다.
    3회 공식 줄거리 : 보닛 속의 별
    브리저튼가 시골 별장에 샤르마 가족이 도착한다. 집에 서려 있는 나쁜 기억을 뒤로 하고 가족 전통 경기를 즐기는 앤소니. 케이트의 호감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4회 공식 줄거리 : 승리
    손님들이 브리저튼가 무도회에 모인다. 사냥 중에 언쟁을 벌이는 케이트와 앤소니. 콜린은 과거의 인연을 찾아가고, 레이디 페더링턴은 교묘한 덫을 놓는다.
    5회 공식 줄거리 : 상상할 수 없는 운명
    앤소니의 성급한 결혼 계획에 화가 난 케이트. 레이디 댄버리로부터 따끔한 조언을 듣는다. 새로운 동맹자와 티격태격하는 엘로이즈. 한편, 특별한 만찬에서 사람들의 감정이 격해진다.
    6회 공식 줄거리 : 선택
    가족에 대한 의무와 케이트를 향한 열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소니. 자신의 미래를 숙고한 에드위나는 왕비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비밀스런 만남으로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엘로이즈.
    7회 공식 줄거리 : 조화
    브리저튼과 샤르마 가족에 관한 충격적인 소문이 순식간에 퍼져나간다. 레이디 휘슬다운이 왕비의 분노를 사자, 곤경에 처하는 페넬로페와 엘로이즈.
    8회 공식 줄거리 : 나를 사랑한 자작
    케이트에 관한 소식을 기다리며 화를 내는 앤소니. 엘로이즈는 레이디 휘슬다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테오에게 도움을 청하고, 레이디 페더링턴은 무도회를 준비한다.

     

     

    브리저튼 시즌 3?

     

    브리저튼 시즌 3와 4는 최근에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시기는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2023년 상반기에 발표 예정이라고 한다.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인 만큼 소설이 브리저튼가의 남매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기에 그에 맞춰 아마 주인공도 선택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리저튼 시즌2 리뷰 (스포주의)

     

     

     

    시즌 1과 비교한다면 야한 장면은 많이 나오지 않는다. 시즌1이 워낙 핫한걸로 유명해서 사실 기대했는데 시즌2는 그에 비해 약간 가족 드라마 느낌이 난다. 장녀와 장남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생각보다 크게 나와서 앤소니와 케이트의 러브라인보다 가족이야기가 더 중점이라 시즌1과 비슷한 로맨스를 기대하는 사람은 실망할 수 있다. 

    그래도 티격태격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열어가는 앤소니와 케이트를 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왜 동생과 약혼자랑?... 아니 왜 아무리 친동생이 아니더라도 동생 남자랑 그런 마음이 드나? 싶긴 한데..ㅋㅋ

     

    19금의 내용은 마지막쯤에 가야 있으니 가족들과 보게 된다면 초반에는 무난히 시청이 가능하다. 시즌1과 비교하자면 시즌2는 청춘 로맨스라고 할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가 재미가 없냐고 묻는다면 절대 그것은 아니다. 가족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보니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레이디 휘슬다운을 둘러싼 이야기도 여전히 나오는데 엘로이즈가 엮이면서 마지막에는 예상이 가능하다. 여왕이 엘로이즈가 휘슬다운임을 의심하면서 문제가 생기는데 페넬로페가 이를 무마하기 위해 엘로이즈와 테오의 이야기를 쓰며 의심은 피하지만 이로 인해 엘로이즈가 마음의 상처를 받게된다. 결국 페넬로페가 휘슬다운임을 알게 된 엘로이즈는 매우 화를 내고 돌아서는데 페넬로페는 계속해서 휘슬다운의 이름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으로 끝이 난다.

     

    시즌1의 주인공이었던 다프네는 자주 나오는데 사이먼은 한번도 안나온다. 아기랑 다프네는 자주 나와서 사이먼과 세 가족이 있는 모습을 기대했는데..ㅜㅜ

     

    시즌1에 비해 가족이야기, 휘슬다운과 여왕에 대한 이야기 등 주변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을 분명히 알았으면 한다. 사실 시즌1에 비하면 조금 아쉽긴하다. 시즌3와 4도 나온다고 하니 다시 다음 시즌을 기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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