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
공군 추락사 故심정민 소령, 민가 피하려 끝까지 조정간 잡은 듯모두다이슈 사회 2022. 1. 13. 18:24
https://news.v.daum.net/v/20220113154502727 공군 "F-5E 조종사, 민가 피하려 탈출 안 한 것으로 판단" 공군은 지금까지 조사결과 F-5E 전투기 추락사고로 숨진 조종사 고 심정민 소령이 민가를 피하기 위해 비상 탈출을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현재까지 일부 비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113150140792 "탈출" 두 차례 외치고도.. 민가 피하려 조종간 잡은 순직 조종사 13일 공군에 따르면 조종사 고(故) 심정민(29) 소령은 지난 11일 기체 추락 당시 민가의 피해를 막고자 죽음의 순간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사투를 벌였던 정황이 사고 조사에서 드러났다. 사진은 new..